이곳 연희숲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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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버스]“피톤치드 '샤워'로 근심이 사라졌어요”… '비밀의 문'에 숨겨진 남산 소나무 숲
서울 남산 소나무 힐링 숲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민들이 10일 명상 쉼터 나무 평상에 앉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. 김상선 기자 수도 서울의 '허파'와 같은 남산이 6월로 접어들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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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 서울 안산 '튤립정원'. 봄 분위기 물씬
날씨가 다시 예년의 봄기운을 회복했다. 12일 서울 낮 최고 기온이 17도까지 오르고 미세먼지는 지역에 따라 ‘나쁨’ 단계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. 바람과 함께 내렸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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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고택·계곡에 앉아 섬·산·숲 거닐며 생각에 잠기다
서울에는 사색하기 좋은 한적한 공간이 곳곳에 숨어 있다. 도심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부터 물과 숲이 있는 산속까지 다양하다.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이곳들은 서울 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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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도심에 숨은 사색 공간
서울에는 사색하기 좋은 한적한 공간이 곳곳에 숨어 있다. 도심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부터 물과 숲이 있는 산속까지 다양하다.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이곳들은 서울 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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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 속으로] 시민 ‘힐링 캠프’로 거듭나는 동작동 현충원
현충탑 안 위패실. 유해를 찾지 못한 10만4000여 호국용사의 위패가 촘촘히 모셔져 있다. 대부분 6·25전쟁 전사자들이다. 오른편 동그라미 표시가 있는 자리는 94년 탈북 귀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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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기 좋은 우리 동네 만들기 나선 주부들
드라마 ‘대물’에서 서혜림(고현정)은 말한다. “한 아이의 엄마로서, 우리나라가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나라면 좋겠다”고. 서혜림은 버려진 간척지에 생긴 모기떼로 고생하